‘프듀’ 김우석·이진혁 제외, 8인 체제 업텐션 新2막 열릴까
‘프듀’ 김우석·이진혁 제외, 8인 체제 업텐션 新2막 열릴까
  • 이수민
  • 승인 2019.07.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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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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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이 8월 말 컴백을 예고했다. 멤버 김우석과 이진혁이 빠진 8인 체제에서 이들은 새로운 도움닫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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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티오피미디어는 “오는 8월 말 업텐션이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에는 김우석과 이진혁이 참여하지 않는다”라며 “김우석 군은 엑스원의 멤버로 활동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진혁 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바로 업텐션의 새 앨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적절한 휴식과 함께 팬미팅 등 개인 활동을 통해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다.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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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진후, 선율, 쿤, 이진혁, 샤오, 고결, 우신(김우석), 비토, 규진, 환희)은 지난 2015년에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으로 올해 1월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5월에는 멤버 김우석과 이진혁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아 그룹 업텐션의 인지도도 함께 상승효과를 보였다. 
  
<프로듀스X101>에서 최종 2위로 도전을 마무리한 김우석은 엑스원(X1)의 멤버로 합류해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14위로 도전을 마친 이진혁은 팬미팅 등 개인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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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업텐션 멤버들은 한동안 3가지 노선으로 흩어져 활동을 소화할 예정이라는 것. 방송 내내 안정적인 데뷔권에 머물렀던 김우석의 공석은 충분히 예상 가능했다. 의외는 현재 이진혁의 행보다. 14위로 아쉽게 데뷔 조에서 탈락했지만 방송 이후 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지난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진혁은 단 이틀 만에 팔로워 50만 명을 돌파하며 데뷔조 멤버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도 수많은 팬들이 참여했으며 이진혁은 8월22일 깜짝 개인 팬미팅을 예고하기도 했다. 오는 31일에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확정, 다음달 7일 방송 예정이라 밝혔다. 
  
사실상 이진혁은 프로그램의 후광효과와 자체적으로 끌어올린 인지도로 완벽한 독자노선을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우석 또한 엑스원의 최상위권 멤버로서 올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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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은 8인으로 구성된 업텐션의 행보는 어떨까. 앞선 두 멤버의 활약으로 이전보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사실. 핵심적인 두 멤버가 빠진 상태에서 이들이 얼마만큼 화제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이번 이들 활동의 핵심이다. 어쩌면 마지막 도움닫기가 될 수도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각오와 전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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