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tar’s 리얼웨이 룩 아이돌 사복패션의 비밀 Star’s 리얼웨이 룩 아이돌 사복패션의 비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스타들의 리얼웨이 룩은 언제나 관심집중! 특히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이돌 가수의 감각적인 패션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스타일링 참고서. KBS 리허설을 위해 이른 아침 방송국을 찾은 아이돌 가수들이 제안하는 리얼웨이 룩, 사복패션을 완성시킨 잇템과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EXID 90년대 복고 패션을 재현해낸 EXID. 통이 넓은 바지와 롱 코트, 늘어트린 긴 머리로 닮은 듯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하니는 강렬한 레드 헤어로 변신해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EXID LE• 미분류 | 스타포커스 | 2018-05-26 16:55 [현장포커스] 넘치는 팬 사랑…"컴백" 황치열의 진심 [현장포커스] 넘치는 팬 사랑…"컴백" 황치열의 진심 ‘믿고 듣는 보컬’ 황치열이 컴백했다. ‘비 오디너리(Be Ordinary)’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타이틀곡부터 앨범의 전반적인 콘셉트까지, 2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는 황치열을 기다려주고 사랑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으로 꽉꽉 채웠다.2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황치열의 컴백 기념 언론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황치열은 타이틀곡 ‘별, 그대’와 수록곡 ‘행복해야 해’를 열창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고 대대적인 컴백을 알린 황치열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가요·공연 | 스타포커스 | 2018-04-25 09:43 [인터뷰] 임수정이 직접 뽑은 인생 캐릭터 3 [인터뷰] 임수정이 직접 뽑은 인생 캐릭터 3 “인생캐릭터요? 몇 가지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앳된 미모, 여전히 소녀 같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지만 임수정은 벌써 데뷔 18년차 내공 깊은 배우다. 긴 시간 수많은 영화들이 임수정을 거쳤다. 작품성을 인정 받은 적도, 흥행에 크게 성공한 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임수정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대표작은 무엇이 있을까.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와 만난 임수정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캐릭터 세 개를 골랐다.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8-04-13 16:52 요즘 충무로 "핫라인"은 배우 "임시완" 요즘 충무로 "핫라인"은 배우 "임시완" "배우 임시완"의 선택은 언제나 옳다! 사람들은 임시완이라는 이름 석 자를 들으면 자동적으로 "장그래"를 떠올린다.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우리들의 완소남 "그래 그래 장그래"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니까. 그의 인생작이 된 tvN드라마 "미생" 임시완 뿐만 아니라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임시완은 여기에서 주인공 "장그래"를 열연하며 직장인들의 영화 | 스타포커스 | 2016-11-16 21:35 엑소 수호의 다음 행선지, 배우 "김준면" 엑소 수호의 다음 행선지, 배우 "김준면" PART 1. 두근두근 신인배우의 워밍업스타포커스와 첫 만남이다. 반갑다.올해 가수로 4년 차인데, 지금은 신인배우 마음이다. 많이 떨린다.아직 인터뷰 초반이라 그런지, 긴장한 것 같다.배우 김준면으로 인터뷰하는 거라 더 조심스럽다.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 때도 많이 긴장했다.아이돌 그룹 엑소로 무대를 장악할 때와 달랐다. 시사회 때 입술을 깨무는 표정이 깜찍했다. 전매특허 표정인가.하하. 입술을 깨물면 볼살이 좀 들어가 보인다. 그래서 그랬던 것 같다. 볼살이 많아 보이는 게 콤플렉스랄까.전혀 그렇지 않다. 이 모습 그대로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6-09-26 21:49 ‘철’처럼 묵직하고 ‘꽃’처럼 아름답다. "스틸플라워" 박석영 감독 ‘철’처럼 묵직하고 ‘꽃’처럼 아름답다. "스틸플라워" 박석영 감독 Photographer. 이명수박석영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를 읽어주는 시인처럼 묵직하고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감독이 직접 말하는 "스틸 플라워" 장면 속의 숨은 의미부터 다음 작품 "재꽃"의 힌트까지 들여다본다. (이 인터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스틸 플라워"가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과 독립스타상(정하담) 2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의 칸 영화제’라고 불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6-07-27 23:2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