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카드뉴스] 명언파티 '사이코지만 괜찮아' 명대사
[SF+카드뉴스] 명언파티 '사이코지만 괜찮아' 명대사
  • 김주영
  • 승인 2020.08.19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문강태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 처절하게 후회했던 기억, 남을 상처 주고 또 상처받았던 기억, 버림받고 돌아섰던 기억... 그런 기억들을 가슴 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는 자만이 더 강해지고 뜨거워지고 더 유연해질 수가 있지.
행복은 바로 그런 자만이 쟁취하는 거야. 그러니 잊지 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 

2. 고문영
완전 극혐이야. 저 둘리 패거리들. 너무 싫어. 얹혀사는 주제에 아주 지들 멋대로야.
난 고길동이 좋더라. 자기 영역 안에 저 떨거지들을 다 들였잖아. 착해. 사람이

3.오지왕&문강태
2인 3각 해봤어? 두 사람이 발 하나씩 끈으로 묶고 달리는 거. 아들놈 운동회 때문에 두어 번 해봤는데, 꼭 내가 먼저 고꾸라지는 바람에 꼴인 점까지 가본 적이 없어. 자네랑 형, 꼭 2인 3각 뛰는 거 같애

서로 발목을 잡고 있는 걸까요?

아니 서로 의지하고 있는 거지 한 사람이 삐끗할 때, 다른 사람이 잘 버텨주면 절대 같이 안 자빠져 악착같이 버텨봐 혹시 알아, 언젠가 형이 자넬 붙들어 줄지

4.박규영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고’ 
이기적인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너무 힘들면 강태 씨 본인 행복만 생각해요

5.고문영&문강태
그러는 넌, 왜 동화 작가가 됐어?
나? 내가 동화 속 세상을 제일 잘 아니까. 
난 아빠가 지어준 이 성에서 진짜 공주님이었거든. 원래 공주들의 삶은 참 힘들어. 엔딩만 좋아. 염병.
원래, 엔딩이 좋으면, 다 좋은 거야.

6.고문영
혹시 운명을 믿어요? 운명이 뭐 별건가 이렇게 필요할 때, 나 앞에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

니가 내 안전핀 해라. 내가 펑 안 터지게 꽉 붙잡고 있으라고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