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 위하준 "촬영당시 기분 그닥" [인터뷰]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 위하준 "촬영당시 기분 그닥" 첫 주연 영화에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게 됐다. 자리와 캐릭터 두 가지에 부담을 느꼈던 탓일까. 위하준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고 했다.'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첫 주연 영화이기도 하고 연쇄살인마 역할이기에 위하준은 살인마의 심리를 이해해야 했다. 이에 본격 촬영에 들어가기 전 프로파일 관련 서적과 유사 장르에 출연했던 선배 배우들의 살인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6-30 18:30 [SF+영화] '샤크:더 비기닝', 150만 구독자 보유한 원작 '샤크' 명성 지킬까 [SF+영화] '샤크:더 비기닝', 150만 구독자 보유한 원작 '샤크' 명성 지킬까 액션 웹툰이 원작인 '샤크'가 티빙 오리지널 영화 '샤크:더 비기닝'으로 돌아온다.오는 17일 개봉하는 티빙 오리지널 영화 '샤크:더 비기닝'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과 채여준 감독이 자리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샤크: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가는 영화 | 조설희 기자 | 2021-06-15 15: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