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멜로가 체질'의 전환점, 무엇을 남겼고, 무엇을 보여줄까? [인터뷰] '멜로가 체질'의 전환점, 무엇을 남겼고, 무엇을 보여줄까? JTBC 이 전환점을 찍었다. 총 16부작 중 8회 차를 넘어서며 이제 절반을 달려온 것.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환기와 한방이 필요 할 때, 이들은 무엇을 보여줄 것이며 지금까지 무엇을 남겼을까. 감독과 배우진들을 만나 현 시점에서 작품에 대한 다채롭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왔다.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JTBC 인터뷰 | 이수민 | 2019-09-06 17:57 변신의 귀재, 아이유 변신의 귀재, 아이유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지금까지 증명한 것도 앞으로 보여줄 것도 많다. 노래하는 아티스트에서 충무로 감독들의 페르소나로, 안방극장에서 신뢰 받는 배우로 거듭하는 아이유에게 ‘만능엔터테이너’ 타이틀이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가 돼 버린 그녀, 아이유 매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Editor 박주연 | Photographer 양언의 ‧ CJ ENM ‘국민 여동생’의 폭풍성장, 이 정도 일 줄이야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한 소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던 아이유가 아직 눈에 선하다. 곱고 앙증맞은 인터뷰 | 박주연 기자 | 2019-08-26 06:00 [SF+이슈] 스타포커스 8월호, 배우 안성기 표지 장식… '프엑' 비하인드컷 '수록' [SF+이슈] 스타포커스 8월호, 배우 안성기 표지 장식… '프엑' 비하인드컷 '수록' 스타포커스 8월호가 영화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에 맞춰 데뷔 62년차 영화의 산증인이자 대배우인 안성기가 스타포커스 표지를 장식했다. 안성기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19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영화 역사의 이야기, ‘사자’ 현장에 모두를 놀라게 만든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자’와 같은 날 개봉,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제대로 열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윤아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이슈 | 박주연 기자 | 2019-07-30 15:25 7월에는 옹성우, 이지은 그리고 차은우 7월에는 옹성우, 이지은 그리고 차은우 주로 가요계에서 볼 수 있는 이름들, 더군다나 얼굴천재, 국민여동생 등 수식어를 자랑하며 대중들로부터 막강한 사랑을 받아온 세 아이돌이 오는 7월, 무대가 아닌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이미 몇 차례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돌의 행보를 밟아가는 이들도 있는 반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얼굴도 있다. 이들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될까. ◉ 이지은의 tvN '홍자매'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은 tvN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 방송 | 이수민 | 2019-06-25 18:05 비주류, 이젠 주류가 되다 1인 미디어에 뛰어드는 연예인들 비주류, 이젠 주류가 되다 1인 미디어에 뛰어드는 연예인들 이미지 확대보기1인 미디어가 이제는 문화의 중심이 됐다. TV 편성표 밖에서 보다 높은 화제성을 독점하는 콘텐츠들이 생겨나고 억대 수익을 올리는 스타 BJ(Broadcasting Jockey), 유튜버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고 직접 기획, 제작, 출연, 홍보하며 동참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마냥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던 그들에게 새 돌파구가 된 1인 미디어의 현주소와 명과 암을 짚어봤다. Photo 아프리카TV · 유튜브 방송캡쳐 YG엔터테인먼트 · 컨텐츠랩 비보 ㅣIllust Prosymbols · Fre 기획 | 스타포커스 | 2018-07-15 17:00 Feb. SHOW Feb. SHOW 배우들의 미친 연기, 오케스트라의 향연,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 신나는 페스티벌 리얼한 쇼에 목마른 당신에게 영감을 선물할 공연을 소개합니다. -연극-황정민의 귀환,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인 리차드3세가 연극으로 재탄생된다. 리차드3세는 못생긴 얼굴과 곱추라는 신체적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이를 뛰어넘는 언변과 권모술수, 위트와 유머, 탁월한 리더십으로 친족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희대의 악인이자 비운의 희생양이다. 이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국민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미분류 | 스타포커스 | 2018-01-09 15:1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