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민혁X유다인 20일 개봉 맞춰 열혈 홍보! 12일 '철파엠' & 13일 씨네21 토크룸까지! 강민혁X유다인 20일 개봉 맞춰 열혈 홍보! 12일 '철파엠' & 13일 씨네21 토크룸까지! 영화 | 김지현기자 | 2023-09-11 13:03 박형식, 진화의 변곡점 박형식, 진화의 변곡점 박형식의 앳된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그의 영역이 점자 확장되는 것을 지켜본다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다. 가요 무대를 시작으로 예능, 드라마, 뮤지컬 그리고 스크린까지. 박형식은 ‘성장과 진화’라는 키워드에 걸맞은 행보를 스스로 만들어왔다. 첫 상업영화 데뷔이자 군 입대라는 또 하나의 변곡점 끝에 와 있는 박형식. 이날 누구보다 뜨거웠던 그의 A-Z를 기록했다. Editor 박주연 | Photo UAA · CGV 아트하우스 인터뷰에서 만난 박형식은 시종일관 유쾌했다. 두 옥타브 가량 올라간 하이톤 음성과 인터뷰 룸을 뜨겁게 달구 인터뷰 | 박주연 기자 | 2019-06-22 09:00 [SF+이슈] 스타포커스 2019. 6월호 발행 [SF+이슈] 스타포커스 2019. 6월호 발행 배우 박형식이 매거진 스타포커스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오는 6월 군 입대를 앞둔 박형식은 스타포커스를 만나 영화 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예비 군인으로서의 소감, 향후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드라마에서 다양하게 활동했지만 영화와는 연이 닿지 않았던 박형식은 을 통해 데뷔 후 첫 상업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박형식은 “첫 촬영 당시 27 테이크를 찍었는데 ‘멘붕’이었다. 현장의 사람들이 나 하나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며 생생했던 첫 현장을 회상했다. 최 이슈 | 박주연 | 2019-05-20 11:27 [인터뷰] 그 누구 가능할까, 문소리의 무게감 [인터뷰] 그 누구 가능할까, 문소리의 무게감 영화 은 영화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뤘다. 국내 첫 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최초로 재구성 했다는 것, 그리고 여성이 판사로 등장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는 것. 기존 상업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어쩌면 파격적인 시도다. 성평등과 페미니즘 이슈가 사회 전반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영화계의 의미 있는 진전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자리에 배우 문소리가 들어서며 대체 불가한 무게감을 완성했다. ◉ 문소리표 ‘판사 김준겸’ 어떻게 탄생했나 개봉 직전 스타포커스와 만난 문소리는 여성 판사 김준겸 캐릭터에 인터뷰 | 박주연 | 2019-05-17 12:00 [현장포커스] ‘국민첫참여재판의 기록’…문소리X박형식 ‘배심원들’ [현장포커스] ‘국민첫참여재판의 기록’…문소리X박형식 ‘배심원들’ 법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증명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 바로 영화 을 통해서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을 그린 은 작지만 큰 승리의 따뜻한 의미를 되새겼다. 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홍승완 감독,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조수향이 참석했다. 영화 은 첫 어쩌다 첫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이 돼 버린 보통 사람들이 영화 | 박주연 | 2019-05-03 10:56 [포토포커스] "역대급 훈남 배심원"…박형식, 첫 스크린 도전! [포토포커스] "역대급 훈남 배심원"…박형식, 첫 스크린 도전! "제가 바로 의 8번 배심원 입니다~"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형식.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한 박형식은 문소리,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등 걸출한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포기를 모르는 청년 창업가이자 국민참여재판에 가장 마지막으로 참여해 끈질기게 진실을 추구하려는 인물, 8번 배심원 권남우 역을 맡았습니다~" 문소리부터 조현철까지, 선배들의 칭찬에 "그저 부끄러워요" 이 정도면 입덕각 아닌가요?! '형식사랑' 조현철! 포토포커스 | 양언의 | 2019-04-09 10:18 [현장포커스]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문소리X박형식의 ‘배심원들’ [현장포커스]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문소리X박형식의 ‘배심원들’ 이 특별한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 영화 최초로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를 다뤄 흥미를 끌었고 여기에 베테랑 문소리와 스크린 데뷔를 이룬 박형식이 뜻을 모았다. 그간 많은 호응을 받아온 실화영화의 흥행을 이 이어갈 수 있을까.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홍승완 감독, 배우 문소리, 박형식을 비롯해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이 참석했다. 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영화 | 박주연 | 2019-04-08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