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로’가 9월 20일 개봉을 확정하고 유다인, 강민혁 배우가 내일(1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13일 씨네21 토크룸 출연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
유다인X강민혁의 범죄 스릴러 9월 2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
[사진출처=㈜로그라인스튜디오, 네이버] |
9월 2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폭로’는 본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의뢰인의 무혐의를 입증하는 동시에 진범을 찾으려는 변호인과 범행의 시인과 부인을 거듭하는 피고인, 현장에 있던 제3의 존재로 인해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쫓는 범죄 스릴러다.
20일로 개봉일을 전격 확정하면서 주연 배우 유다인과 강민혁의 열일 홍보가 시작된다. 먼저 12일 오전 8시에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생방송에 두 배우가 동반 출연한다. 유다인과 강민혁은 이날 영화 개봉 소감과 함께 탄탄한 각본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스릴러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유의 입담으로 동시간대 최고 청취율을 자랑하는 김영철과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13일(화) 오후 9시 유다인, 강민혁 배우가 연출을 맡은 홍용호 감독과 함께 씨네21 트위터 토크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네21 토크룸 라이브는 씨네21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폭로’를 연출한 홍용호 감독은 20여 년의 법조계 경력과 더불어 단편영화 ‘배심원들’ 연출과 각본을 쓰고 ‘증인’, ‘침묵’의 각색을 담당한 한국영화계 대표적인 법정물 전문 스토리텔러이다. 첫 장편 데뷔작인 이번 영화에서는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사건의 중심에 있는 무고한 듯 은밀한 피고인과 진범을 밝히려는 변호인의 진실게임을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담아 2023 보스턴국제영화제 최고 스토리상을 수상했다.
올가을 극장가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뒤집을 범죄 스릴러 영화 ‘폭로’는 9월 20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
TEASER POSTER |
30's TRA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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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TRA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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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TILL |
INFORMATION |
제목: 폭로 상영 시간: 101분 |
STORY |
신출내기 변호인과 은밀한 피고인의 진실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