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가요] 펜타곤, '고급섹시'로 컴백 [SF+가요] 펜타곤, '고급섹시'로 컴백 24일 오후 광진구 예스24라이브 홀에서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미니 12집 [IN:VITE U] (인바잇유)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LOVE or TAK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펜타곤의 미니 12집 [IN:VITE U]는 ‘초대하다’의 ‘INVITE’와 ‘빠르게’를 뜻하는 ‘VITE’를 합쳐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들다”라는 매혹적인 타이틀을 내걸고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펜타곤 포토포커스 | 황아영 기자 | 2022-01-24 18:25 [SF+가요] 리더·맏형 부재한 펜타곤, '러브 올 테이크'로 공백 채운다 [SF+가요] 리더·맏형 부재한 펜타곤, '러브 올 테이크'로 공백 채운다 리더 후이와 맏형 진호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팀에 부재한 상태에서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를 발매했다.지난해 10월 'WE:TH' 발매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온 펜타곤은 "빨리 돌아온 만큼 기대하실텐데 기대에 부응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고, 기다리신 팬 분들의 두근거림을 설레임으로 바꿔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진호와 후이의 빈자리로 인한 변화에 대해 홍석은 "두 사람이 팀 내 큰 기둥이라 평소 워낙 많이 의 가요·공연 | 조설희 기자 | 2021-03-15 18:18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아이돌과 매체의 발전, K팝의 미래는 밝다무대 위 퍼포먼스로 화려함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의 아이돌은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매체 및 플랫폼의 발전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어느덧 4세대 문을 활짝 연 오늘날 아이돌을 통해 진화한 아이돌 세계와 K팝의 미래를 짚어봤다. ○ 4세대 아이돌, 세대교체와 함께 진화하다2010년대 아이돌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매체 발전에 따른 소통 방식이다.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가 음원 시장을 점령했고 네이버 브이(V)앱이나 아이돌 공식 유튜브 채 기획 | 이은서 기자 | 2021-01-23 12:00 [SF+가요] '펜타곤' 옌안 8개월만의 복귀, "쌓여있던 에너지 무대에서 다 쓰겠다" [SF+가요] '펜타곤' 옌안 8개월만의 복귀, "쌓여있던 에너지 무대에서 다 쓰겠다"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 번째 미니 앨범 'WE:TH'(위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청량하고 퓨어한 컨셉에 치중되어 있던 컨셉슈얼적인 면에서 벗어나 펜타곤만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 쇼케이스에서 펜타곤 멤버들은 흰색 정장을 입은 컨셉으로 무대 조명만큼이나 밝은 느낌의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펜타곤 멤버 '키노'가 직접 앨범 자켓을 그렸다는게 큰 특징이다. 키노는 "그림을 시작한지 8개월 가요·공연 | 임다영 기자 | 2020-10-12 17:34 [SF+카드뉴스] 올해의 ‘떡상돌’은 누구? '로드 투 킹덤' 그룹 활동곡 미리보기-① [SF+카드뉴스] 올해의 ‘떡상돌’은 누구? '로드 투 킹덤' 그룹 활동곡 미리보기-① 펜타곤데뷔 : 2016.10.10 - 소속사 : 큐브엔터테인먼트 - 팬덤: UNIVERSE멤버 :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펜타곤(PENTAGON)은 대한민국의 9인조 보이 그룹이다. 팀명은 K-POP에서 중요한 다섯가지 덕목(보컬/랩, 댄스, 팀워크, 마인드, 끼)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뜻이 담겨있다. 데뷔 전 서바이벌을 빙자한 리얼리티프로그램 펜타곤 메이커가 방송되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고릴라’“계산 같은 건 몰라 네가 좋은 건 알아너를 놓치면 난 안 돼 넌 날 가슴 뛰게 가슴 방송 | 황아영 기자 | 2020-04-23 09:00 [현장포커스] “펜타곤만의 색을 담았다!”···강력해진 아홉 명의 ‘지니어스’ [현장포커스] “펜타곤만의 색을 담았다!”···강력해진 아홉 명의 ‘지니어스’ 지난해 역주행의 신화 ‘빛나리’와 ‘청개구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펜타곤이 또 한 번 아티스트로서 성장 된 모습을 알렸다.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보다 강렬한 한 방을 예고하며 펜타곤만의 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바닥을 깰 정도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는 그들의 말 속에서 남다른 각오가 드러났다.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펜타곤(후이, 진호, 홍석, 여원, 신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발매 및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펜타곤의 새로운 여덟 번째 미니앨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19-04-05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