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리뷰] '미드나이트', 단언컨데 올여름 띵작 [SF+리뷰] '미드나이트', 단언컨데 올여름 띵작 올해 개봉한 혹은 개봉을 앞둔 스릴러 장르 영화들 중 가히 톱3 안에 들겠다고 말할 수 있겠다.'미드나이트'는 소리를 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범행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엄마(길해연)와 귀가를 하던 중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김혜윤)을 목격한다. 그녀를 도와주려다 경미는 도식의 다음 살해 타깃이 된다.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각 캐릭터에 변신에 있어 진기주와 위하준의 연기는 흠잡을 데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1-06-30 07:30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에 앉았다. 그런 진기주의 모습을 본 이전 직장 동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미드나이트'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첫 스릴러 영화에 주연으로 등장하지만, 정작 진기주는 촬영 내내 자신이 주연이라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다. 진기주는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맡은 경미라는 인물이 극의 처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6-29 14:01 [SF+영화]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X청각장애인, 피말리는 '음소거' 추격 [SF+영화]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X청각장애인, 피말리는 '음소거' 추격 눈과 귀, 어느 감각 하나 심심할 틈을 주지 않는 추적 스릴러물이 올여름 극장가와 티빙을 장악할 예정이다.21일 오후 영화 '미드나이트'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그리고 권오승 감독이 자리해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미드나이트'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1-06-21 17:41 [인터뷰] 진구가 권하는 따스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인터뷰] 진구가 권하는 따스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국내영화 최초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중복으로 가진 ‘시청각장애’ 소재의 영화 가 12일 개봉했다. 시청각장애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규정한 총 15개 장애유형 중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다. 영화는 이런 시청각장애인들이 사회화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간접적으로 촉구한다.돈 빼곤 무서울 게 없다며 호언장담하던 재식(진구)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부하직원 지영의 전재산을 ‘먹튀’하기 위해 지영의 딸 은혜(정서연)의 가짜 아빠를 자처한다. 그런데 은혜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모두 가진 아이. 보지도 듣지도 인터뷰 | 조설희 기자 | 2021-05-03 14:03 배역보다 매력적인 배우 ‘강하늘’ 배역보다 매력적인 배우 ‘강하늘’ photographer.이명수강하늘의 휴먼겸손체 인터뷰 전격 공개영화 두 개가 동시에 개봉했다. 홍보 일정이 굉장히 빡빡했을 것 같은데 부담되진 않았는지.처음엔 두 개의 동시개봉에 홍보일정 보다는 동시개봉에 대한 당황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홍보라는 게 저와 그리고 감독님 다른 연기자분들과 제작진이 낳은 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끝까지 책임을 다 하는 게 영화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6-07-08 1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