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방송] 이제훈 “대본보고 눈물 흘리지 않을 때 없었다”...‘무브 투 헤븐’ 개봉 [SF+방송] 이제훈 “대본보고 눈물 흘리지 않을 때 없었다”...‘무브 투 헤븐’ 개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발표회가 오늘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호 감독, 배우 이제훈(조상구 역), 탕준상(한그루 역), 홍승희(윤나무 역)와 사회자 박경림이 자리했다.‘무브 투 헤븐’은 세상을 떠난 자의 마지막 인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는 내용을 다룬다. 극 중 조상구는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끼지 못한 채 자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부정적인 인물로 한그루, 윤나무와 만나 점차 변해간다. 이제훈은 방송 | 임다영 기자 | 2021-05-12 14:55 [SF+방송] '만찢남녀' 김도연X김민규X임보라 "목표는 777만뷰"...이유는? [SF+방송] '만찢남녀' 김도연X김민규X임보라 "목표는 777만뷰"...이유는? 유튜브 웹드라마의 명가 '플레이리스트'가 새 드라마로 10대와 20대 시청자 겨냥에 나섰다.24일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PD 이은서, 장선희) 제작발표회가 네이버 나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김도연, 김민규, 임보라, 한지효, 최현욱이 자리했다.'만찢남녀'는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여주인공과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한선녀(김도연)와 그런 한선녀 앞에 만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진짜 만찢남 천남욱(김민규)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 방송 | 조설희 기자 | 2020-06-24 17:52 ‘재결합, 번복 또 번복’ 아이오아이는 죄가 없다 ‘재결합, 번복 또 번복’ 아이오아이는 죄가 없다 이로써 벌써 3번째다.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과 관련한 입장 번복이 말이다. 반복되는 불확실한 정보 속에서 팬들은 단단히 뿔이 났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난처함만 남았다. 13일 오전 한 매체에서는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금일 솔로로 데뷔하는 전소미와 현재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을 제외하고 9인조로 활동할 것이라 보도했다. CJ ENM 관계자는 이에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여전히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다”며 반대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월과 4월에도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이 불거진바 있다 가요·공연 | 윤희수 | 2019-06-13 11:55 [현장포커스] 위키미키의 ‘피키피키’,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 [현장포커스] 위키미키의 ‘피키피키’,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 무더위를 날려줄 청량하고 통통 튀는 여덟 명의 소녀가 온다. 7개월 만에 돌아온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에서 각자의 모습이 녹아있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변해 독보적인 스쿨크러시와 펑키크러시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위키미키의 마법이 대중들에게도 통할 수 있을까.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그룹 위키미키(WekiMeki)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및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두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19-05-14 19:24 [손바닥인터뷰] 느려도 퇴보 없이 언제나 상승세! 한류스타 성훈의 여덟 가지 포인트 [손바닥인터뷰] 느려도 퇴보 없이 언제나 상승세! 한류스타 성훈의 여덟 가지 포인트 현재 가장 주목받는 한류스타 가운데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성훈이 빠질 수 없다. 날렵한 턱선, 부리부리한 눈매, 떡 벌어진 어깨는 바다 건너 일본 열도의 여성들에게까지 어필했다. 드라마로 자신의 스타성을 충분히 입증한 그가 이제 충무로에서 다시 한 번 우뚝 서고자 한다. 성훈을 완성하는 여덟 가지 포인트를 살펴봤다. Photographer 이명수 수영 성훈은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기 전에 수영선수였다. 도중에 허리 부상으로 진로를 바꿔야했지만 수영장에서 꾸준히 다져진 몸매는 그를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까지 만들었다. 이후 몇몇 드 인터뷰 | 이수민 기자 | 2018-01-08 18: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