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일 오후 3시에 새로운 예능 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MC를 맡은 이담 아나운서, 가수 백지영, 작곡가 윤일상, 스텔라, 크레용팝, 애프터스쿨, 디아크, 달샤벳, 와썹의 전(前) 멤버인 가수 소율, 레이나, 유진, 수빈, 나다, 세라가 자리했다. 인터뷰 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아이돌로서 아픔을 겪으며 생긴 상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각자의 고충과 아픔에 대해 말하면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모습을 공감하며 격려하는 모습으로 비춰줬다. 영상의 분위기가 무거워 인터뷰 또한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0-10-0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