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감성의 로맨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 올봄, 스크린을 설렘의 감성으로 물들인다!
독보적 감성의 로맨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 올봄, 스크린을 설렘의 감성으로 물들인다!
  • 김지현기자
  • 승인 2024.05.10 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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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풋풋하고 애틋한 짝사랑 로맨스와 차세대 라이징 스타 굴초소, 장가녕의 싱그러운 케미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이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몰고 온 첫사랑 열풍을 이어받을 독보적 감성의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다. [제공: 워터홀컴퍼니㈜ / ㈜빅웨이브시네마 | 수입: ㈜빅웨이브시네마 | 배급: 워터홀컴퍼니㈜ㅣ감독: 진소명, 장반ㅣ출연: 굴초소, 장가녕ㅣ개봉: 2024년 5월 22일]

<별빛너 더무비>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흥행 평행 이론!
애틋한 짝사랑이 알고 보니 쌍방 구원 X 주연 배우의 싱그러운 케미
최애를 위한 타임슬립 X 전 세대를 열광케 하는 레트로 소재까지 닮았다?!
오픈톡 등에서 팬들에게 끊임없이 비교 소환되는 별빛너는 대체 무엇? 화제!
5월 독보적 감성의 짝사랑 로맨스 <별빛너 더무비>가 입소문 흥행 이어간다!
 
 
 
[출처: 좌 <별빛너> 포스터 / 우 tvN]
 

설레는 첫사랑의 기억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뜨겁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그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스이다. 먼저 최애돌이 알고 보니 자신을 짝사랑한 순정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화제가 되고 있다. ‘임솔’이 이른바 성덕이 되는 판타지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에 쌍방 구원 서사로 발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것. 두번째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주연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남다른 케미 또한 [선재 업고 튀어]의 로맨틱함을 업그레이드하는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선재’와 ‘임솔’의 관계성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그간 몰랐던 진실을 알게 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애틋함까지 더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레트로 소재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있다. 과거 시점인 2008년을 떠올리게 하는 여러 소품과 BGM 등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소재가 다채롭게 활용되면서 3040 세대에겐 과거 추억 소환을, 1020세대에겐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5월 22일 개봉하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이 이어갈 예정이다.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요인들을 담은 영화로 이목을 끌고 있는 것.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은 2010년 여름, 추억을 쌓으며 가까워지던 ‘린베이싱’과 ‘장완선’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치고, 다시 찬란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려지는, 또 하나의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먼저 ‘린베이싱’에게 반해 그녀 곁을 묵묵히 지키는 소년 ‘장완선’이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은 학창 시절 누구나 겪은 짝사랑에 대한 감정에 대해 완벽히 몰입하게 하며 모두를 그때의 추억으로 이끈다. 그런 ‘장완선’을 떨리게 하는 밝은 에너지의 소녀 ‘린베이싱’ 역의 장가녕은 ‘장완선’을 향한 두근거면서도 비밀스러운 감정 연기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미 동명의 원작 드라마에서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새롭게 돌아온 이번 영화에서 어떤 구원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린베이싱’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치고 휴대폰 속 ‘린베이싱’의 이름을 찾아 그녀에게 보내지 못했던 문자 전송 버튼을 누른 순간 시공간이 뒤바뀌는 전개는 원작 드라마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를 아시아 메가 히트작으로 등극하게 한 주요 설정이었다. 이번 영화에서도 같은 세계관 아래 새로운 타임슬립 포인트를 가미해 특별함을 배가했다. 무엇보다도 아시아 로맨스의 새로운 얼굴인 굴초소와 장가녕의 달달한 조화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의 최고 관전 포인트이다. 첫눈에 ‘린베이싱’에게 풍덩 빠져버리게 되는 ‘장완선’의 설렘 가득한 시선부터 함께 점차 가까워지면서 알콩달콩 시간을 쌓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함과 청량함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힌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이 활발해지기전 2010년 배경으로 한 영화 속 감성적인 비주얼은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소재로 전 세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설렘과 두근거림을 안기는 올해 최고의 로맨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은 5월 22일 CGV에서 개봉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올봄을 짝사랑 로맨스의 세계로 스며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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