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필름 페스티벌새로운 일본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3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윤박과 신은수가 홍보대사로 발탁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는 윤박과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알려진 신은수의 조합이 새롭게 느껴진다. 개막 확정과 동시에 풍성하고 다양한 상영작 라인업으로 예비 관객의 관심을 사고 있는 J필름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두 배우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J필름 페스티벌은 매회 스페셜 테마를 선정해 그에 맞는 일본의 다양한 화제작들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일본 영화제다. 이 영화제에 참석할 윤박과 신은수는 3월 23일(목) 개최될 개막식에도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윤박과 신은수가 직접 소개하는 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예고편도 추구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윤박과 신인 신은수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은 오는 3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개최하며 여의도, 왕십리, 신촌 아트레온, 대학로, 오리, 서면, 인천, 대구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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