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현·이한결→한승우 팬미팅 개최, X1 해체 후 첫 움직임 시작되나
남도현·이한결→한승우 팬미팅 개최, X1 해체 후 첫 움직임 시작되나
  • 이수민
  • 승인 2020.01.23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스타포커스DB
사진 = 스타포커스DB

지난 6일 공식 해체한 그룹 엑스원(X1)의 멤버들이 하나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 11명의 멤버들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될지 오리무중이던 가운데, 이들의 개인 행보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먼저 공식적인 일정을 발표한 소속사는 이한결, 남도현 소속의 MBK엔터테인먼트. 지난 11일 이한결과 남도현은 첫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방송 당시 1억 하트를 달성하면 팬미팅을 개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이후 하트 수는 1억 개를 뛰어 넘었다. 

사진 = 스타포커스DB
사진 = 스타포커스DB

16일 오후 공식 SNS을 통해 이들은 팬미팅 개최 소식을 영상으로 직접 전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이한결과 남도현은 “팬분들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팬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며 개최 소식과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고, 남도현은 “팬미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과 첫 번째 약속을 지킨 이들이 2억 하트 공약으로 내세운 팬 콘서트 공약도 실천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한결과 남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 ‘해피 데이(HAPPY DAY)’는 오는 2월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다음으로 공식 일정을 알린 멤버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의 한승우다. 플레이엠 측은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승우의 개인 팬미팅 ‘희로애락(喜怒哀樂)’ 포스터와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 스타포커스DB
사진 = 스타포커스DB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한승우는 오는 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오후 2시, 7시 2회차 팬미팅을 열고 총 8천여 명의 팬들을 만난다. 한승우는 사람의 여러 가지 감정을 이르는 말인 ‘희노애락’을 주제로 팬미팅을 꾸려 그간 팬들과 함께한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휴식기를 갖던 한승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인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미팅 소식을 전한 한승우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플레이엠 측은 “한승우가 팬분들의 감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인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스타포커스DB
사진 = 스타포커스DB

그룹 엑스원의 센터였던 김요한은 최근 드라마 러브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신예 등용문이라 불리는 ‘학교 시리즈’ 드라마 KBS <학교 2020>에서 태권도 선수 출신 김태진 역을 제안 받았다는 것. 하지만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도 김우석, 조승연, 손동표, 이은상 등 다른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빠른 시일 내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개인 활동 가능성을 남겼다.
 
한편 그룹 엑스원은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의 투표수 조작 및 소속사 접대 논란을 빚으며 데뷔 한 달 만에 활동이 중단됐다. 이에 CJ ENM은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 투표 조작과 관련하여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엑스원의 활동재개를 위한 일부 방침을 밝혔지만 멤버들 소속사간 합의 불발로 데뷔 4개월 만에 공식 해체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