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가요] 3년 만에 걸크러시 아닌 긍정돌 '라잇썸' 배출한 큐브Ent. [SF+가요] 3년 만에 걸크러시 아닌 긍정돌 '라잇썸' 배출한 큐브Ent. 아이돌 명가 큐브에서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라잇썸(LIGHTSUM)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 딛는다.10일 오후 라잇썸(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의 데뷔를 알리는 싱글 'Vanilla(바닐라)'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라잇썸은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론칭 소식을 알린 후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일찍이 데뷔 열기를 고조시킨 바 있다.특히 멤버 초원, 나영, 유정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가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6-10 17:53 [SF+가요] 베일 벗은 '前 큐브엔터 회장' 홍승성作 그룹 '핫이슈' [SF+가요] 베일 벗은 '前 큐브엔터 회장' 홍승성作 그룹 '핫이슈'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이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7인조 신인 걸그룹 핫이슈가 정식으로 데뷔했다.28일 오후 핫이슈(HOT ISSUE·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의 데뷔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 소감을 비롯해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요계에 거대한 핫이슈를 몰고 오겠다는 뜻을 지닌 이들은 먼저 데뷔 소감으로 "긴장이 많이 되지만 이제야 서서히 실감이 나는 것 같다"며 "감사한 순간이다. 멤버들과 의지하면서 멋진 가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4-28 15:19 [SF+기획] 현아, 학폭 가해자라기엔 '미담'이 너무 많다 [SF+기획] 현아, 학폭 가해자라기엔 '미담'이 너무 많다 가수 현아(30·본명 김현아)가 현재 연예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논란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그러나 논란 당일 현아는 소속사를 통해서가 아닌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남기며 "누군가를 때린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네가 학교 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현아와 같은 초등 동창이라 밝힌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난 네게 연락이 올 줄 알았다. 기억 안나는 걸까, 모르는 척 하는 걸까, 아님 속으로 생각이나 하고 있을 기획 | 정다연 기자 | 2021-02-23 18:46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아이돌과 매체의 발전, K팝의 미래는 밝다무대 위 퍼포먼스로 화려함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의 아이돌은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매체 및 플랫폼의 발전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어느덧 4세대 문을 활짝 연 오늘날 아이돌을 통해 진화한 아이돌 세계와 K팝의 미래를 짚어봤다. ○ 4세대 아이돌, 세대교체와 함께 진화하다2010년대 아이돌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매체 발전에 따른 소통 방식이다.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가 음원 시장을 점령했고 네이버 브이(V)앱이나 아이돌 공식 유튜브 채 기획 | 이은서 기자 | 2021-01-23 12:00 [현장포커스] 비투비부터 현아까지, 변화·성장한 큐브 패밀리콘 [현장포커스] 비투비부터 현아까지, 변화·성장한 큐브 패밀리콘 “새로운 시작이다. 다양한 콜라보를 기대해 달라” (현아)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패밀리 콘서트 을 개최했다. 소속 가수들 간의 끈끈한 패밀리십을 보여 온 만큼, 그룹별 조화로움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16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아, 조권, 비투비, CLC, 펜타곤, 유선호, 아이들 등 큐브 소속 가수 전원이 참석했다.이날 큐브콘서트의 맏언니 현아는 “5년 전에는 가요·공연 | 스타포커스 | 2018-06-18 14:59 LET’S FALL IN INDEPENDENT FILM "프랑스 영화처럼" LET’S FALL IN INDEPENDENT FILM "프랑스 영화처럼" 사진제공-콘텐츠판다비현실적‘시간’속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스토리조금은 따분하고 어려울 수도 있다. 막 달려가기 바쁜 영화들이 있는 반면 이런저런 생각들이 나는 영화가 있다. 감독의 철학 속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긴‘독립영화’. 독립영화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개하는‘LET’S FALL IN INDEPENDENT FILM "프랑스 영화처럼’. 이번 영화는 씨스타 다솜과 포미닛 지윤의 연기도전으로 화제가 된 작 영화 | 스타포커스 | 2016-07-02 22: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