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스트 닥터’ 김범, ‘캐릭터 장인’의 진가 입증! 뜨거운 호평 ‘고스트 닥터’ 김범, ‘캐릭터 장인’의 진가 입증! 뜨거운 호평 ‘고스트 닥터’ 김범이 캐릭터 장인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고승탁’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켜 승탁에 빠져들게 만든 것. 김범은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승탁이라는 인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했다. 그는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외모를 완성하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순수한 눈빛으로 승탁의 해맑은 이슈 | 김주영 | 2022-02-14 15:57 TO1 동건-재윤, ‘고스트 닥터’ OST ‘You Better Not’ 가창 TO1 동건-재윤, ‘고스트 닥터’ OST ‘You Better Not’ 가창 그룹 TO1의 멤버 동건, 재윤이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발탁됐다. 8일 ‘고스트 닥터’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는 “떠오르는 신예 TO1의 메인 보컬 동건과 재윤이 새 OST 주자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고스트 닥터’ OST Part 4. ‘유 베터 낫’(You Better Not)의 가창자로 나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 베터 낫’은 역동적인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곡의 흐름이 중독성을 자아내는 이슈 | 김주영 | 2022-02-08 14:56 [SF+가요] '비가 낳은 그룹' 싸이퍼, 새 앨범 'BLIND'도 전부 자작곡 [SF+가요] '비가 낳은 그룹' 싸이퍼, 새 앨범 'BLIND'도 전부 자작곡 가수 비(정지훈)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레인컴퍼니의 보이그룹 싸이퍼가 밝고 경쾌한 ‘싸이퍼표’ 에너지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28일 오후 싸이퍼(Ciipher·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IND(블라인드)’를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BLIND’는 지난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안꿀려’ 이후 싸이퍼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성장한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싸이퍼 가요·공연 | 조설희 기자 | 2021-09-29 11:04 [SF+포토] 컬투쇼 출근길, 비부터 이승기까지... [SF+포토] 컬투쇼 출근길, 비부터 이승기까지...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라디오 '컬투쇼' 출근길 포토월을 진행했다.배우 이희준 ,이승기,가수 비(정지훈),청하까지 참석해 빛냈다. 오래만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마스크도 못 가리는 멋짐. 이승기의 하트 가져가세요^ ^ 이희준의 손인사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비니까 패션이다! 역시 비다! 변화 없는 여전한 외모 청하의 수줍은 손인사 저희 신곡 많이 응원해주세요! 포토포커스 | 양언의 기자 | 2021-03-04 10:13 [SF+카드뉴스] 안방은 언제나 '공블리' 열풍! 믿고보는 공효진 인생작 [SF+카드뉴스] 안방은 언제나 '공블리' 열풍! 믿고보는 공효진 인생작 이토록 작품 선구안이 좋은 배우가 또 있을까. 안방극장에 일명 '동백앓이'를 전파한 배우 공효진의 이야기다. 매번 인생작을 갱신하며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공고히 하는 배우. 당신이 뽑은 공효진의 인생작은? KBS2 동백꽃 필 무렵 (2019)연출 차영훈 | 극본 임상춘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 공효진은 극중 술집 '동백'을 운영하며 여덟 살 아들 필구를 키우는 미혼모 동백 역을 맡아 멜로의 설렘과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동시에 잡았다. SBS 질투의 화신 (2016)연출 방송 | 황아영 기자 | 2019-11-09 09:45 활짝 핀 전성기 주지훈의 두 얼굴을 만나다 활짝 핀 전성기 주지훈의 두 얼굴을 만나다 날선 눈매에 번뜩이는 장난기. 배우 주지훈은 속단할 수 없는 오묘한 매력으로 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판타지 속에 구현된 저승차사였다가, 속을 알 수 없는 국가안전보위부 과장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도 주지훈만의 복합적인 매력 때문일 것이다. 올해 여름, 두 편의 개봉작과 함께 전성기를 맞은 배우. 8월의 남자 주지훈에게 완벽하게 빠질 준비가 됐는가. Editor 박주연 ㅣ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틸컷. 해원맥은 성주신(마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8-09-10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