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이슈] 가수 최종훈, ‘뇌물+불법촬영’ 인정 “홀가분..선처해달라” 울먹 [SF+이슈] 가수 최종훈, ‘뇌물+불법촬영’ 인정 “홀가분..선처해달라” 울먹 음주운전 단속에 뇌물 시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최종훈이 추가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앞서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박진환 부장) 심리로 열린 최씨의 뇌물공여 의사표시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앞서 최씨는 2016년 정준영 등 동료 가수들과 술에 취한 여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가담했다. 이후 피해 여성의 방송 | 이수민 | 2020-03-18 14:57 [SF+이슈] ‘올해 男아이돌 왜이러나’, 원호→승리까지 탈퇴 러시 [SF+이슈] ‘올해 男아이돌 왜이러나’, 원호→승리까지 탈퇴 러시 2019년 가요계는 바람 잘 날이 없다. 2019년 1월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탈퇴 선언을 시작으로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몬스타엑스 원호까지 남자 아이돌의 팀 탈퇴 선언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모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불명예스러운 탈퇴를 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씁쓸함과 실망을 안겼다. 원호는 과거 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다은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정다은과 함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 폭로전에 가세하면서 채무 불이행, 무면허 운전 의혹, 특수 절도 혐의 등 원호와 관련한 각종 가요·공연 | 이현제 기자 | 2019-11-01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