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외유내강 임시완 [인터뷰] 외유내강 임시완 부드럽고 맑은 인상 뒤로 결코 쉽지 않은 분위기가 흐른다. 그렇다고 다가서기 어렵지만은 않다. 작은 화두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며 그 중심에는 확실한 ‘본인’이 자리하고 있다. 한층 더 풍부해진 카리스마로 돌아온 임시완. 다시 내딛은 그의 첫발이 기대되는 이유다.Editor 이수민 | Photo 플럼액터스임시완은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가수로서 먼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2012)에서 어린 허염 역을 맡아 당시 반듯하고 청초한 비주얼로 크게 주목 받았고 드라마 tvN , 영 인터뷰 | 이수민 | 2019-11-03 12:00 [손바닥인터뷰] '타지옥' 임시완 "공백 부담? 오히려 힘을 뺐죠" [손바닥인터뷰] '타지옥' 임시완 "공백 부담? 오히려 힘을 뺐죠" 임시완이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OCN (이하 )를 선택했다. 인기 웹툰의 원작, 강한 호불호를 지닌 장르물이라는 점에서 복귀작으로 부담이 됐을 법도 했다. 하지만 군대 후임의 강력한 추천과 ‘힘을 뺀 연기’를 하고 싶었던 그에게 10부작 작품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시청률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지만 그것만으로 재단할 수 없는 작품이었으며 공백기 이후 날카로운 판정대에 오른 임시완에 대한 평가는 가히 성공적이었다. Q. 벌써 한 작품이 끝났어요. 종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10부작이라서 그랬을 인터뷰 | 이수민 | 2019-10-03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