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역점에서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희가 열렸다.현장에는 배우 박정민, 최유화, 임지연, 이광수 그리고 권오광 감독이 참석했다.
각자 캐릭터 액자를 확인하는 배우들 "잘 나왔나?"
"참석하지 못 한 배우들도 챙겼어요~" 권해효, 류승범을 바라보는 권오광 감독
"잘생겨지려고 노력중?" 충분해!
광수의 새로운 도전 "양아치 되기"
임지연·최유화 존재만으로 빛나는 두 배우
진짜 타짜처럼! 기대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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