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기발랄 여성감독, 날다! 재기발랄 여성감독, 날다! 여성영화인들의 입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한지민, 김혜수, 공효진 등 여배우들이 주체적인 캐릭터로 극장가를 휘어잡았고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해 최초로 개‧폐막작을 여성감독 작품으로 내세운 데에 이어, 올해에는 이나영 주연의 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들의 약진이 특히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여성감독들의 영화 5편을 살펴봤다.Editor 박주연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지난 3월 개봉한 전고운 감독의 데뷔작 는 집은 없지만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미분류 | 스타포커스 | 2019-01-16 14: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