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KARD) 비엠(BM), 휴고 보스 글로벌 엠버서더 발탁 카드(KARD) 비엠(BM), 휴고 보스 글로벌 엠버서더 발탁 혼성그룹 카드(KARD)의 비엠(BM)이 휴고 보스(HUGO BOSS)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됐다.비엠은 휴고 보스의 엠버서더로 발탁, 브랜드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휴고 : #하우두유휴고(HUGO : #HowDoYouHUGO)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휴고 보스가 약 50년 만에 새로운 로고를 출시, 브랜드 리프레시 일환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비엠은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Mikael Jansson)과의 촬영을 진행, 글로벌 캠페인 이미지를 비롯해 인터뷰, 틱톡 챌린지 등 춤과 음악의 세계가 연결된 다양한 소셜 콘텐츠에 참여 이슈 | 김영하 기자 | 2022-01-27 16:07 [SF+가요]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 데뷔 신고식 [SF+가요]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 데뷔 신고식 DSP의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이 오늘 1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을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줬다.데뷔 소감으로 멤버 이준혁은 “오랫동안 연습하며 꿈꿔왔던 데뷔다. 기분이 묘하고 설렌다. 우리의 매력을 보이기 위해 나왔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데뷔 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지'의 물음에 멤버 손동표는 “얼른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서 호흡하고 싶다. 요즘 좋지 않은 상황으로 팬미팅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 콘서트도 가요·공연 | 이은서 기자 | 2021-03-17 18:31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아이돌과 매체의 발전, K팝의 미래는 밝다무대 위 퍼포먼스로 화려함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의 아이돌은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매체 및 플랫폼의 발전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어느덧 4세대 문을 활짝 연 오늘날 아이돌을 통해 진화한 아이돌 세계와 K팝의 미래를 짚어봤다. ○ 4세대 아이돌, 세대교체와 함께 진화하다2010년대 아이돌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매체 발전에 따른 소통 방식이다.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가 음원 시장을 점령했고 네이버 브이(V)앱이나 아이돌 공식 유튜브 채 기획 | 이은서 기자 | 2021-01-23 12:00 [SF+카드뉴스] ‘뺏고 싶다, 내 돌의 모든 것’ 아이돌 손민수템 -남자편 ① [SF+카드뉴스] ‘뺏고 싶다, 내 돌의 모든 것’ 아이돌 손민수템 -남자편 ① 엑소 백현브랜드 : BURIED ALIVE 상품명 : BA M.COLOR HOODIE SKY BLUE가격 : 86,000원엑소 시우민브랜드 : YOUTHBATH상품명 : 공룡그래픽맨투맨가격 : 52,000원엑소 찬열브랜드 : ALMOSTBLUE 상품명 : ALMOST BLUE X UNION OBJETULTRA VIOLET BACKPACK가격 : 89,000원방탄소년단 뷔브랜드 : YOUTHBATH상품명 : 공룡그래픽맨투맨가격 : 52,000원방탄소년단 RM브랜드 : FILA상품명 : 루즈핏 그래픽 반팔티셔츠가격 : 가요·공연 | 황아영 기자 | 2020-04-16 12:31 [인터뷰] 유일무이한, KARD [인터뷰] 유일무이한, KARD K팝 유일무이 혼성그룹으로 뜨겁게 인기몰이 중인 카드(KARD)가 또 한 번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아티스트와 아이돌 그룹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이들이 또 한 번 ‘인생무대’를 갱신하며 입지를 넓혔다. 한계 없는 카드의 무한 질주가 더욱 뜨거워지는 순간이다.화려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혼성 아티스트 그룹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새로운 미니앨범 (레드문)으로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카드 본연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니크한 인터뷰 | 이수민 기자 | 2020-03-08 09:00 [손바닥인터뷰] KARD “시상식 혼성부문 찾기 힘들어..저희가 잘 되어야죠” [손바닥인터뷰] KARD “시상식 혼성부문 찾기 힘들어..저희가 잘 되어야죠” 화려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혼성 아티스트 그룹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새로운 미니앨범 (레드문)으로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아티스트와 아이돌 그룹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이들이 또 한 번 ‘인생무대’를 갱신하며 입지를 넓힐 것을 예고했다. 떠오른 ‘레드문’, 더 빨갛고 화려하게 5개월 만에 컴백이지만 유난히 반가운 얼굴들이었다. 지난해 9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Dumb Litty)를 발매했지만 연이은 해외 투어 일정으로 국내에서 카드의 무대 인터뷰 | 이수민 기자 | 2020-02-12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