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무대]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 데뷔 신고식
[SF+무대]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 데뷔 신고식
  • 이은서 기자
  • 승인 2021.03.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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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 DSP미디어 남성판 7인조 ‘카라’ 배출하나
첫 미니앨범 'KILLA'로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 선봬
(사진) = DSP 미디어
(사진) = DSP 미디어
(사진) = DSP 미디어
(사진) = DSP 미디어

DSP의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이 오늘 1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을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줬다.

데뷔 소감으로 멤버 이준혁은 “오랫동안 연습하며 꿈꿔왔던 데뷔다. 기분이 묘하고 설렌다. 우리의 매력을 보이기 위해 나왔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데뷔 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지”의 물음에 멤버 손동표는 “얼른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서 호흡하고 싶다. 요즘 좋지 않은 상황으로 팬미팅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 콘서트도 하루빨리 해보고 싶다”며 코로나로 인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리안. (사진) = DSP 미디어
손동표. (사진) = DSP 미디어

“미래소년의 팀명을 처음 듣고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에 대한 물음에 이준혁은 “처음 미래소년이란 그룹명을 들었을 땐 낯설었다. 요즘 나오는 팀명은 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나. 그래도 우리 그룹을 전 세계에 알린다면 한글을 알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 손동표는 “처음에는 미래소년 코난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팀명을 듣고 당황했지만 점점 정이 가더라. 또 우리 소속사에서 처음 선보인 한글 이름이다. 새롭다”며 팀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요즘 많은 그룹이 데뷔하고 있다. 미래소년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의 질문에 멤버 유도현은 “저희 미래소년은 7인7색 각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각자의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재료가 섞여있는 비빔밥처럼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매력을 보인다”며 한식 비빔밥에 빗대어 설명했다.

유도현. (사진) = DSP 미디어
카엘. (사진) = DSP 미디어
이준혁. (사진) = DSP 미디어

미래소년의 7명의 멤버 중 이준혁, 카엘, 박시영, 손동표는 ‘프로듀스 X 101', ’언더 나인틴‘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던 멤버들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한 소감은?”이라는 물음에 멤버 카엘은 “저는 ’언더 나인틴‘ 당시 이루지 못했던 꿈인 데뷔를 선물 받은 것 같아 값지다”며 데뷔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박시영은 “이제는 우리 모두 연습생이 아니라 정식으로 팬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소년의 첫 미니앨범 'KILLA'는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장유빈. (사진) = DSP 미디어
박시영. (사진) = DSP 미디어

1번 트랙 ‘We are Future'은 미래소년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2번 트랙 ‘KILLA'는 타이틀 곡으로 노래를 듣는 이에게 미래소년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3번 트랙 ‘Higher'는 다이내믹한 리듬 속에서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감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곡이다.
4번 트랙 ‘Swagger’는 다른 이의 평가와 시선에 굴하지 않은 이유 있는 열정이 담겨있다. 이 노래는 같은 소속사인 그룹 ‘카드’의 멤버 비엠과 미래소년 카엘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5번 트랙 ‘Sweet Dreams’은 좋아하는 상대의 SNS 사진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미래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는 곡으로 멤버 카엘과 리안이 작사에 참여했다.
6번 트랙 ‘1 thing'은 미래소년이 팬들을 위해 노래한 곡으로 미래소년만의 깜찍한 모먼트가 담겨있다. 

미래소년의 첫 번째 미니앨범 'KILLA'는 이날 여섯시에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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