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가요] 컴백 미룬 뒤 '안녕, 낯선시간'으로 돌아온 CIX...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SF+가요] 컴백 미룬 뒤 '안녕, 낯선시간'으로 돌아온 CIX...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룹 씨아이엑스(CIX)가 컴백했다. 이들의 세 번째 앨범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의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이날 쇼케이스에는 CIX의 멤버 비엑스(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이 참석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번 앨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이들의 컴백은 약 1년 만이다. 그 소감으로 BX는 "떨렸던 것 같다, 그런데 그만큼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번 활동 기대해달라"고 밝혔다.현석은 공개된 뮤직비 가요·공연 | 조설희 기자 | 2020-10-27 18:05 [SF+무비] '사냥의 시간'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미공개 스틸 공개 [SF+무비] '사냥의 시간'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미공개 스틸 공개 넷플릭스가 4월 10일 영화 공개를 앞둔 가운데 미공개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되는 영화 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호기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영화 은 한국 영화 최초로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받으며 화제를 모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 또한 영화 으로 제 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및 평단의 만장일 영화 | 윤희수 기자 | 2020-04-02 12:23 [인터뷰] “요즘 배우로서 행보 고민”… 박정민의 나날들 [인터뷰] “요즘 배우로서 행보 고민”… 박정민의 나날들 박정민에게 2019년은 잊지 못 할 해다. 추석과 연말, 대목이라고 할 만한 굵직한 시즌에 영화 2편을 극장에 내걸었다. 한 때 독립영화계 라이징 스타에 머물렀지만 이젠 능력치를 증명하고 인정받는 어엿한 상업영화의 주연배우다. 대외적으로 영화계에서 그의 입지가 달라진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박정민에게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던 건 아니다. 언제 만나도 타인의 칭찬에 인색하고 겉치레가 없으며 철저하게 자기객관화가 몸에 밴 사람답게, 배우로서의 고민이 좀 더 늘어났을 뿐이다. ◈ 박정민 “모자(母子)관계, 언제나 스펙터클해” 박정민은 1 인터뷰 | 박주연 기자 | 2019-12-19 10:42 [현장포커스] ‘제2의 박소담?’ 이재인, 파격의 중심 [현장포커스] ‘제2의 박소담?’ 이재인, 파격의 중심 의 박소담, 의 김환희를 잇는 파격적인 신예의 등장이다. 기묘하고 섬뜻한 분위기로 묵직하게 극을 이끌어나가는 존재감은 이정재, 박정민, 진선규 등 어깨를 나란히 한 선배 배우들의 극찬을 얻기에 충분했다. 한국형 오컬트로 또 하나의 장르를 확장할 에서 없어선 안될, 파격의 중심이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제작 ㈜외유내강·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상영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장재현과ㅏ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 포토포커스 | 스타포커스 | 2019-02-14 12:25 배우 최민호의 고공성장법(Feat.부딪히고, 깨지고, 단단해지다) 배우 최민호의 고공성장법(Feat.부딪히고, 깨지고, 단단해지다) “맞지 않은 색깔이면 하고 싶진 않아요.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해도 어색해 보이지 않게 하고 싶어요. 저를 그 캐릭터에 녹아내리게 하고 싶거든요. 이번 영화 "두 남자"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저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검색창에 ‘불꽃 카리스마’라고 치면 민호가 검색될 정도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카리스마를 인정받고 있는 최민호가 무대 위에서가 아닌 스크린에서 남다른 카리스마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7-01-03 17:07 푸른 봄을 입다. 배우 ‘지수’ 푸른 봄을 입다. 배우 ‘지수’ 영화 ‘글로리데이’로 청춘배우 계보를 잇는 새로운 얼굴 지금 우리 시대의 청춘은 찬란하지만 위태롭기도 하다. 그 단상들을 필모그래피에 겹겹이 담아내는 배우가 있다. 푸른 봄을 입은 배우 지수다. Photographer. 이명수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나이는 막내인데 리더 역할이었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했는데 어땠나.이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기쁨과 동시에 혼자 감당하기엔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6-09-23 17: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