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포커스] ‘국민첫참여재판의 기록’…문소리X박형식 ‘배심원들’ [현장포커스] ‘국민첫참여재판의 기록’…문소리X박형식 ‘배심원들’ 법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증명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 바로 영화 을 통해서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을 그린 은 작지만 큰 승리의 따뜻한 의미를 되새겼다. 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홍승완 감독,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조수향이 참석했다. 영화 은 첫 어쩌다 첫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이 돼 버린 보통 사람들이 영화 | 박주연 | 2019-05-03 10:56 [포토포커스] "역대급 훈남 배심원"…박형식, 첫 스크린 도전! [포토포커스] "역대급 훈남 배심원"…박형식, 첫 스크린 도전! "제가 바로 의 8번 배심원 입니다~"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형식.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한 박형식은 문소리,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등 걸출한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포기를 모르는 청년 창업가이자 국민참여재판에 가장 마지막으로 참여해 끈질기게 진실을 추구하려는 인물, 8번 배심원 권남우 역을 맡았습니다~" 문소리부터 조현철까지, 선배들의 칭찬에 "그저 부끄러워요" 이 정도면 입덕각 아닌가요?! '형식사랑' 조현철! 포토포커스 | 양언의 | 2019-04-09 10:18 [현장포커스]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문소리X박형식의 ‘배심원들’ [현장포커스]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문소리X박형식의 ‘배심원들’ 이 특별한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 영화 최초로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를 다뤄 흥미를 끌었고 여기에 베테랑 문소리와 스크린 데뷔를 이룬 박형식이 뜻을 모았다. 그간 많은 호응을 받아온 실화영화의 흥행을 이 이어갈 수 있을까.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홍승완 감독, 배우 문소리, 박형식을 비롯해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이 참석했다. 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영화 | 박주연 | 2019-04-08 16:43 소형차인줄 알았더니 벤츠 같았던 영화 "범죄의 여왕" 소형차인줄 알았더니 벤츠 같았던 영화 "범죄의 여왕"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 원이나 나오다" 뉴스 제목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일이 정말 일어났다. 단 한 줄만으로 상황의 경위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 사건이 영화의 시작이다.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 덕분에 영화 전반부터 몰입도가 최고다. 시작부터 화려한 이 영화의 전말이 무엇일지 예측해보며 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사건의 원인을 찾아가는 엄마 양미경(박지영 분)의 시선을 따 영화 | 스타포커스 | 2016-08-21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