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배우 김태리, "어떤 배역이든 소신을 갖고 노력해요" [인터뷰] 배우 김태리, "어떤 배역이든 소신을 갖고 노력해요" 배우 김태리가 우주선의 선장, ‘장선장’으로 돌아왔다.영화 의 하녀 ‘숙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후, , , 등에서 늘 주체적이고 당당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김태리는 이번에도 그녀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의 ‘장선장’의 역할을 확실하게 선보였다.영화 의 ‘장선장’은 이름만 들었을 땐 왠지 모르게 다부진 어깨와 단단한 팔 근육을 가진 남성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배우 김태리는 이러한 선입견을 깨고 그녀만의 터프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인터뷰 | 이은서 기자 | 2021-03-02 08:00 [인터뷰] 지금의 송중기가 ‘완성’되기까지 [인터뷰] 지금의 송중기가 ‘완성’되기까지 배우 송중기의 관련 온라인 인터뷰가 2월 9일 열렸다. 데뷔작 부터 까지 다양한 장르를 파헤쳤던 그는 아직도 장르 욕심이 많다고 말하는 노력형 명품 배우다. 이어 사극을 좋아하여 사극을 많이 찍었는데, 팬들이 사극 좀 그만하라고 한다고 말하며 배시시 웃어 보이기도 한다. 송중기는 한국형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의 ‘태호’ 역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태호는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아이 ‘순이’를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버는 캐릭터 인터뷰 | 이은서 기자 | 2021-02-09 12:25 [SF+영화] '승리호' 송중기, "조성희 감독, 내게 멋있는 역할 안 줘" [SF+영화] '승리호' 송중기, "조성희 감독, 내게 멋있는 역할 안 줘" "Welcome to the Orbit"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흥행 배우들이 화성에 떴다!근데 이 네 명이 우주 쓰레기 청소부가 됐다고?영화 의 기자회견이 2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온라인 현장에는 배우 송중기(태호 역), 김태리(장선장 역), 진선규(타이거박 역), 유해진(업동이 역) 네 배우와 조성희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는 2092년 병든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인 화성 ‘UTS'에서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와 과거에 우주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 갱단 두목이었 영화 | 임다영 기자 | 2021-02-02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