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인터뷰]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2020년에 라디오부터 내레이션, 드라마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배우 박하선은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많은 프로 열정러다. 그는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종영 후 차기작 카카오tv '며느라기'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조은정 역할은 연기가 실제같아 얄밉다는 평이 많았다. ‘산후조리원’의 조은정을 연기하면서박하선은 시청자들의 "알밉다"는 반응에 쾌재를 불렀다. 또 그는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인터뷰 | 이은서 기자 | 2020-12-05 17:27 [인터뷰] 남윤수의 도움닫기 [인터뷰] 남윤수의 도움닫기 속 남윤수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그동안 수많은 배우들이 불량 학생 연기를 선보였지만 남윤수에게는 그들과 다른 비(非)전형성과 자유로움이 있다. 흔한 설정에도 자꾸만 눈이 가는 이유다. 변화를 거듭해온 최근 10대들의 성향과 움직임, 말투까지 디테일하게 흡수하며 정말 어딘가에 살아 있을법한 인물 ‘기태’를 구사해냈다.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어떤 습관도 없는 날것의 연기, 신예 배우만이 가진 특권이 속 기태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바로 지금, 배우 남윤수의 완벽한 도움닫기 순간을 찾았다. 지난달 29일 인터뷰 | 이수민 | 2020-05-15 15:21 [SF+방송] '화양연화' 손정현PD “배우들 '멜로 눈깔'이 흥행 좌우해” [SF+방송] '화양연화' 손정현PD “배우들 '멜로 눈깔'이 흥행 좌우해” 손정현 PD가 이번 작품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유튜브 및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tvN 새 토일드라마 (이하 )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손정현 PD와 배우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가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정현 PD는 작품의 연출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일단 배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멜로작품은 주연배우들의 눈빛, 속된 표현으로 ‘멜로 눈깔’과 목소리, 눈물이 흥행의 방송 | 이수민 | 2020-04-17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