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리뷰] 영화 '나의 이름', 본업 복귀 전소민·최정원+新발견 조소진 [SF+리뷰] 영화 '나의 이름', 본업 복귀 전소민·최정원+新발견 조소진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은 미술관 관장인 엄마(김동주)의 성화에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서리애(전소민). 그녀는 자신의 부족한 그림 실력에 좌절만 쌓여가던 중 우연히 그림을 팔고 있는 아마추어 화가 모철우(최정원)를 만나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한다. 철우는 처음엔 리애를 못마땅해 하지만, 점점 그녀를 향한 마음이 커져간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 사이의 과거들이 하나 둘 밝혀지며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이 그려지는 멜로 작품이다.여주인공은 배우 전소민이다. 영화 초반에는 어쩔 수 없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0-10-11 17:32 [SF+영화] 가을 감성에 촉촉함 더할 전소민X최정원 '나의 이름' [SF+영화] 가을 감성에 촉촉함 더할 전소민X최정원 '나의 이름'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과 우연에서 시작된 설렘, 연애의 과정 속 성장까지 담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나의 이름'이 가을 극장가의 문을 두드린다.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나의 이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전소민, 최정원, 김정균, 조소진, 김민기, 정상현, 강형구 화백 그리고 허동우 감독이 자리했다.영화 '나의 이름'은 미술장관인 엄마(김동주)의 성화에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서리애(전소민)가 자신의 부족한 그림 실력에 좌절만 쌓여가던 중 우연히 길에서 그림을 팔고 있는 영화 | 정다연 기자 | 2020-10-08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