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영화] 임시완X천우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지난 27일 크랭크업 [SF+영화] 임시완X천우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지난 27일 크랭크업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실 밀착 스릴러를 선보일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제공/배급 CJ ENM / 제작 영화사 미지 / 공동제작 스튜디오N / 감독 김태준)가 지난 27일 크랭크업 했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척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극 중 휴대폰 수리기사 '준영'은 임시완이 분했다. '준영'은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천우희)와 얽히게 된다.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영화 | 이은서 기자 | 2021-06-30 10:17 연기도 행보도... 정우성, 진화하는 매력 연기도 행보도... 정우성, 진화하는 매력 사진=NEW외모만큼이나 연기인생도 소신행보도 완전히 무르익었다. 잘생긴 스타에서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최근에는 사회적 소신까지 갖춘 셀럽이 되기까지 25년차 배우 정우성은 계속해서 진화 중이다. 정우성은 오는 4월 개봉하는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는 참사 당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선박자동식별창지(AIS)를 추적하고, 탑승객과 목격자의 증언 및 세 영화 | 스타포커스 | 2018-03-16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