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방송] '오월의 청춘' 금새록, 흔들리는 그녀의 표정이 의미하는 것은? [SF+방송] '오월의 청춘' 금새록, 흔들리는 그녀의 표정이 의미하는 것은? 시민군을 본 금새록.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연출 송민엽/제작 이야기 사냥꾼) 10회에서 점차 과열되는 계염군의 진압에 무장하는 시민군의 일촉즉발 전개가 그려진다.지난 화에서 금새록(이수련 역)은 연행되는 시민을 구하려다 오빠 이상이(이수찬 역)와 대립한다. 자신을 말리는 이상이에게 그녀는 "바꿀 순 없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있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욱진(최정행 역) 마저 처참한 몰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1-06-01 15:41 [리뷰] "독전"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가? [리뷰] "독전"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가? 사진=NEW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패함을 뒤쫓다 위협을 느낀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2012년 초 잠시 프랑스로 몸을 피한다. 그 때 김어준 총수는 주 기자에게 묻는다. "넌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당시 주진우 기자는 대답을 바로하지 못하다 "기자니까요"라는 말을 내뱉는다. 대답이 시원하지 못하다. 왜냐, 모든 기자가 주진우 기자처럼 살지는 않기 때문이다. 각자마다 나름의 정의를 내 영화 | 스타포커스 | 2018-05-17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