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현장] 박하선 “불륜 조장·미화 NO, 불편함 배제”, '오세연' 공감 이끌까 [SF+현장] 박하선 “불륜 조장·미화 NO, 불편함 배제”, '오세연' 공감 이끌까 완전하게 다른 두 여자가 불륜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생을 되돌아본다. 현실감 있고 담백하게, 그러면서 불편하지 않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가 끌고 갈 숙제다.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라는 작품 슬로건처럼, 그들의 이야기에 서서히 물들어갈 수 있을까.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이하 )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정민 PD와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가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송 | 이수민 | 2019-07-04 1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