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은 행복이 주는 특별한 울림 스크린에서 ‘소확행’을 만나다 작은 행복이 주는 특별한 울림 스크린에서 ‘소확행’을 만나다 일본 소설가 무리카미 하루키가 1986년 수필 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은 3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문화계의 주류가 됐다. 욜로(YOLO)에 이어 한 때 유행일 뿐이라는 비판이나 목표를 잃고 좌절한 젊은이들의 자기 위안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 바람은 극장가에도 불어 등 잊고 지냈던 일상의 행복과 감동을 담아낸 힐링 영화가 인기다. Photo ㈜브리즈픽처스, 메가박스㈜플러스엠, CGV 아트하우스, 아이 엠,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현 미분류 | 스타포커스 | 2018-07-03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