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윅’, ‘어쌔신 크리드’, ‘로건’ 믿고 보는 남자들이 온다.
영화 ‘존윅’, ‘어쌔신 크리드’, ‘로건’ 믿고 보는 남자들이 온다.
  • 스타포커스
  • 승인 2016.12.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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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믿고 보는 남자 배우들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핫한 배우들이 대거 극장을 장악하고자 한다.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존 윅-리로드'와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하는 '어쌔신 크리드', 휴 잭맨 주연의 '로건' 등이 개봉 예정이다.

영화 '존 윅'은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만으로도 이미 반응이 뜨거웠다. 관객들은 키아누 리브스의 롱테이크 액션의 진정한 액션을 기대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작품인 '매트릭스'와 '콘스탄틴' 등으로부터 국내, 국외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부터 그를 체험한 칼럼까지 1인 2역을 맡아 출연한다.

‘엑스맨’으로 유명한 배우 휴 잭맨은 이번 영화 ‘로건’에서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돌연변이 들과 전투를 벌인다. 관람객들은 그가 기존과는 다른 어떤 울버린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존 윅’은 2월에 개봉 예정이며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어쌔신 크리드’는 1월, 휴 잭맨 주연 ‘로건’은 3월에 개봉 예정이다.

정나진 기자 flume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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