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TAN, ‘HYPER TONIC’으로 보여준 블랙 카리스마…심장 떨리게 만든 ‘짐승돌’
‘엠카’ TAN, ‘HYPER TONIC’으로 보여준 블랙 카리스마…심장 떨리게 만든 ‘짐승돌’
  • 김지현기자
  • 승인 2024.04.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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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TAN, 눈 떼기가 힘든 ‘HYPER TONIC’으로 유혹…날카로운 춤선에 매료
[사진 출처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TAN(티에이엔)이 다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타이틀곡 ‘HYPER TONIC’(하이퍼 토닉) 무대에 올랐다.

TAN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HYPER TONIC’ 무대를 선보였다. TAN 멤버들은 날렵한 춤선을 보여주며 짜릿함을 안기는가 하면, 흐트러짐 없는 안무 동선을 보여주며 프로임을 입증했다.

특히 TAN은 자연스러운 손 제스처로 섹시한 느낌을 불어넣는가 하면, 랩 파트에서는 쫀득한 딕션을 자랑, 귀에 확 꽂히는 ‘HYPER TONIC’을 완성해냈다.

‘엠카’를 장악한 TAN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HYPER TONIC’은 고(故)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한 일렉트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으로 대표되는 호르몬을 숨 가쁘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TAN은 타이틀곡 ‘HYPER TONIC’으로 음방 활동을 쭉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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