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댓글부대> 이어 한국영화 극영화
예매율 3위 기록하며 기대감 폭발!
한국 코미디 액션 영화의 기대작인 <목스박>이 천만 관객을 목전에 앞둔 <파묘>, <댓글부대>를 이어 한국 극영화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감독: 고훈 | 출연: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 김정태ㅣ제작: ㈜스튜디오설, ㈜스튜디오빌ㅣ제공: ㈜스튜디오빌, 연두컴퍼니, 씨앤씨스쿨ㅣ배급: ㈜라온컴퍼니플러스ㅣ개봉: 2024년 3월 20일]
파묘 뒤를 이을 한국 영화 출격 대기!
<파묘>, <댓글부대>, <목스박> 한국영화 극영화 예매율 1,2,3위 기록!
한국 극영화 기준 예매율 3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
[출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3월 19일(화) 오후 12시 41분 기준]
3월 20일 개봉예정인 영화 <목스박>은 전직 왕갈비파 행동 대장이자 목사 ‘경철’과 스님 ‘태용’이 박수무당 형사 ‘도필’과 함께 보스를 죽이고 악행을 일삼는 삼거리파 두목 ‘인성’을 잡기 위해 신박한 연합 작전을 펼치는 대환장 코미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파묘>와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의 <듄: 파트2> 의 치열한 예매율 사이에서 영화 <목스박>이 <댓글부대>를 이어 한국 극영화 기준 예매율 3위로 우뚝 서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유쾌한 코미디 액션 영화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영화 <목스박>은 목사, 스님, 박수무당의 대환장 종교 대통합의 코미디로 싸이코패스 악당을 무찌르기 위한 연합 작전을 펼쳐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을 선보인다. <악마들>, <강릉> 등에서 역할마다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오대환이 조폭의 신분을 숨기고 잠입한 교회의 목사로, 15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바람>의 이용규가 위장 스님으로, [고려거란전쟁], [연인], <뜨거운 피> 등에서 활약한 대세 배우 지승연이 꼬마 귀신이 빙의 된 박수무당 형사역을 맡았다. 그리고 <친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인 김정태가 주연을 맡아 최강의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처럼 화려한 액션과 웃음 폭발 코미디를 선보이며 극장에 코미디 열풍을 불러일으킬 영화 <목스박>은 3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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