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BAE173, 베일 듯한 샤프한 비주얼…‘Fifty-Fifty’로 치명적 서사 그렸다
‘더쇼’ BAE173, 베일 듯한 샤프한 비주얼…‘Fifty-Fifty’로 치명적 서사 그렸다
  • 지산 기자
  • 승인 2024.03.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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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BS M, SBS fiL ‘더쇼’ 캡처]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치명적인 ‘Fifty-Fifty’를 완성했다.

BAE173은 19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 타이틀곡 ‘Fifty-Fifty’(피프티 피프티) 무대로 웅장한 무게감을 안겼다.

이날 컴백 타이틀곡 ‘Fifty-Fifty’ 무대를 꾸민 BAE173 멤버들은 베일 듯한 샤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BAE173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Fifty-Fifty’의 치명적 서사를 그려내는가 하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BAE173은 심오한 ‘Fifty-Fifty’를 통해 폭넓은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며 감탄을 안겼다. 멤버들은 섹시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단결력이 돋보이는 안무 동선으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세련된 콘셉트와 무대로 돌아온 BAE173의 타이틀곡 ‘Fifty-Fifty’(피프티 피프티)는 흑과 백, 현실과 꿈, 빛과 그림자,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와의 소통 등 50 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BAE173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 : LUCEAT’(뉴 챕터 : 루케앗)은 최근 한터차트 실시간 및 데일리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BAE173은 앞으로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Fifty-Fifty’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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