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메이션 신드롬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
재패니메이션 신드롬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
  • DAVID 기자
  • 승인 2024.03.13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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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궁도를 사랑하는 소년들의 우정과 열정을 그린 하이틴 스포츠 드라마!

올봄 극장가에 따듯한 감동과 힐링 감성을 선사한 하이틴 스포츠 드라마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이 3월 13일(수)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감독: 야마무라 타쿠야 | 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주)라이크콘텐츠 | 개봉: 2024년 2월 21일]
순도 200% 청량함이 극장가를 넘어 안방 1열까지 이어진다!
3/13(수) 드디어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꽃샘추위가 시작된 봄 극장가를 재패니메이션 팬덤의 열기로 뜨겁게 달군 하이틴 스포츠 드라마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이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는다.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은 슬럼프에 빠진 궁도 유망주 ‘미나토’가 뛰어난 코치 ‘마사키’를 만나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 소년들과 함께 현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하이틴 스포츠 드라마.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은 궁도를 사랑하는 소년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궁도를 향한 멈추지 않는 열정을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와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는 미소년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국내에도 큰 팬덤을 보유한 TV 애니메이션 1기 [츠루네 -카제마이고교 궁도부-]의 후속작이자 ‘츠루네’ 시리즈의 첫 극장판이다. 고퀄리티 작화와 섬세한 연출,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믿고 보는 감성 재패니메이션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신작으로 알려져 재패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스포츠 애니메이션 <프리!>부터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 <목소리의 형태> 등 감성 드라마의 정수를 보여준 교토 애니메이션만의 특장점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슴 설레는 힐링 감성부터 특유의 수려한 작화로 완성된 싱그럽고 아름다운 영상미뿐만 아니라 궁도라는 스포츠의 짜릿한 쾌감을 전하는 사운드 이펙트와 청량한 OST, 그리고 궁도를 사랑하는 소년들이 서로를 믿고 지지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풋풋한 브로맨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재패니메이션 신드롬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화제작으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은 3월 13일(수) 바로 오늘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Wavve, 왓챠,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라프텔 등 간편하게 즐기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포스터

 

 

멀티미디어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         목 :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
원         제 : 劇場版ツルネ -はじまりの一射- (Tsurune The Movie: The Starting Shot)
감         독 : 야마무라 타쿠야
수         입 : ㈜미디어캐슬
배         급 : ㈜라이크콘텐츠
러 닝 타 임 : 102분
개         봉 : 2024년 2월 2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시놉시스

“혼자가 아니야, 앞에 있는 친구들을 봐.”

활시위를 당길 때 나는 소리, ‘츠루네’에 반해 궁도에 입문한 ‘미나토’는
유망주 시절 중요한 시합을 그르치고 슬럼프에 빠져 궁도를 포기하게 된다.
우연히 만난 ‘마사키’의 아름다운 활시위에 마음을 빼앗긴 ‘미나토’는 다시 활을 잡기로 결심하고
둘은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에서 코치와 제자로 재회한다.
궁도부 친구들과 한 팀을 이룬 ‘미나토’는 ‘마사키’의 특훈에 힘입어 가까스로 현 대회 예선을 통과하지만,
전국 대회 본선 진출을 앞두고 키리사키 고교 최고의 실력자이자 라이벌 ‘슈’와 맞붙게 되는데…과연,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의 화살은 꿈의 과녁을 명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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