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캐치더영, 데뷔 무대부터 ‘완성형 밴드돌’…첫 음방→활동 시작
‘뮤직뱅크’ 캐치더영, 데뷔 무대부터 ‘완성형 밴드돌’…첫 음방→활동 시작
  • 지산 기자
  • 승인 2023.11.0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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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캐치더영, ‘밴드돌’ 성공적 데뷔…‘YOUTH!!!’ 음방 최초 공개
‘뮤직뱅크’ 캐치더영, 젊은 에너지→추억 선사 ‘YOUTH!!!’…‘밴드돌’ 눈도장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밴드돌’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완성형 밴드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Youth (캐치더영 : 프래그먼츠 오브 유스)’ 타이틀곡 ‘YOUTH!!!(유스)’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캐치더영은 ‘뮤직뱅크’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젊은 에너지로 문을 활짝 열었다. 캐치더영 만의 유니크한 ‘YOUTH POP-ROCK (유스 팝-록)’의 매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밴드돌’의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캐치더영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일렉트로닉 신스와 중독적인 훅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 ‘밴드돌’임에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라이브 실력이 돋보였으며,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매력으로 ‘완성형 밴드’임을 증명했다.

캐치더영의 첫 미니앨범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Youth’는 가장 빛나는 시절과 젊음의 찬란한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느낌과 이미지를 그려낸 앨범으로, 그간 다섯 멤버들이 느끼고 키워온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7개의 자작곡들이 누구나 삶에서 마주했을 젊음의 소소한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YOUTH!!!’는 캐치더영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화려한 스킬의 밴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코러스가 신선한 에너지와 추억의 그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캐치더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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