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퀸즈아이, 휘몰아치는 다채로운 매력 ‘THIS IS LOVE’…당찬 패기에 ‘폴 인 러브’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휘몰아치는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27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 몽글몽글한 사랑의 감성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날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무대를 꾸민 퀸즈아이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완벽한 칼군무로 ‘유일무이 특별한 그룹’임을 입증했다.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풋풋함을 자아낸 퀸즈아이는 청량한 에너지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고,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행복감을 안겼다. 특히 퀸즈아이는 이번 ‘THIS IS LOVE’를 통해 대중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고, 중독성 강한 무대를 완성했다.
퀸즈아이의 신곡 ‘THIS IS LOVE’는 멤버 원채와 아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한 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완벽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퀸즈아이는 오는 28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 ‘THIS IS LOVE’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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