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함, 볼거리, 메시지 모두 잡은 오락 영화 탄생!
통쾌함, 볼거리, 메시지 모두 잡은 오락 영화 탄생!
  • 지산 기자
  • 승인 2023.10.1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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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통쾌할 줄이야!”
언론시사회 후 쏟아지는 호평!
사진=<용감한 시민>포스터

 

 

 
영화 <용감한 시민>이 지난 18일(수) 첫 선을 보인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공: 콘텐츠웨이브㈜ㅣ배급: ㈜마인드마크ㅣ제작: 스튜디오Nㅣ감독: 박진표ㅣ출연: 신혜선, 이준영,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화끈하고 통쾌한 한 방!
 
 
지난 18일(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영화 <용감한 시민>을 향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한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언론 매체들은 <용감한 시민>의 통쾌한 액션과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시의성 있는 메시지 등에 주목했다. 가장 먼저 고구마 없는 사이다 스토리와 액션에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통쾌할 줄이야”(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괴물선생 신혜선의 통쾌한 킥”(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찍소리 못할 통쾌한 한 방”(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통쾌 액션의 진수”(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통쾌한 대리만족”(JTBC뉴스 김선우 기자), “선 넘은 세상 향한 통쾌 한방”(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등 막힘 없이 뻥 뚫리는 영화의 통쾌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신혜선 X 이준영 폭풍 케미와 폼 미친 액션!
 
 
언론 매체들은 이러한 통쾌한 재미를 만들어 신혜선과 이준영, 그리고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등 배우들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액션 첫 삽 뜬 신혜선의 폭풍 케미 X 악역 폼 미친 이준영”(일간스포츠 정진영 기자), “신혜선은 특유의 뻔뻔한 코믹 연기에 액션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이준영은 완벽한 빌런으로 변신,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피해자의 처절함을 표현하는 박정우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긴다”(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소시민으로 분한 신혜선은 능청스러운 면모부터 난이도 높은 액션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극을 단단히 이끈다. 이준영은 너무 잘해서 무서울 정도다. 이유 없는 폭력의 가해자를 살벌하게 그려낸다”(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신혜선은 능청스러운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넘나들며 극을 완벽하게 이끈다. 이준영은 ‘잘생긴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빌런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등 합세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 대결을 보여준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등 배우들의 호연에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던지는 화두는 불구덩이, 끝에는 속 시원한 사이다 한방”(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현실을 반영한 것만 같은 민감한 문제를 유연하게 다룬다”(텐아시아 이하늘 기자), “사회 문제에 통쾌히 하이킥을 내리꽂는 영화”(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판타지라도 지금 필요한 통쾌함”(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드라마, 액션, 코미디 영화”(위드인뉴스 문자용 기자) 등 용기와 정의,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의 메시지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언론시사회 이후 터져 나오는 호평 세례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오는 10월 25일 극장 개봉한다.
 

 

 

멀티미디어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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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 목 : 용감한 시민
감 독 : 박진표
출 연 : 신혜선, 이준영,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원 작 : 네이버웹툰 [용감한 시민] (작가 김정현)
제 공 : 콘텐츠웨이브㈜
배 급 : ㈜마인드마크
제 작 : 스튜디오N
공동제작 : 볼미디어, 오스카10스튜디오
개 봉 : 2023년 10월 25일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12분

시놉시스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먹고 살기 위해 조용히 살아 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

법도 경찰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선을 넘는 행동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계속되는 악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녀,
정체를 숨긴 채 통쾌한 한 방을 날리기로 마음 먹는데…
 
"선은 네가 먼저 넘었다
말이 안 통하면 혼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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