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1인2역X골든차일드 봉재현 본격 연기 도전X 특별출연 이서진 조폭 변신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가 2024년 1분기 공개된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극본 정다희/연출 이성택/원작 호롤(영상출판미디어)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여기에 윤찬영(송이헌, 김득팔 역), 봉재현(최세경 역), 특별출연 이서진(김득팔 역) 등 세대 불문 최강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활기찬 에너지와 매력으로 무장한 젊은 배우들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을 받쳐줄 베테랑 배우의 조합이 기대를 높인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9월 15일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의 편성 확정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2024년 1분기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이를 위해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제작진 및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2024년 1분기 재미는 물론 가슴 따뜻한 감동까지 가득한 드라마로 찾아뵐 수 있도록 제작진 및 배우들 모두 촬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심한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몸에 빙의된 47세 조폭 1인 2역에 도전한 윤찬영, 글로벌 한류돌에서 연기자로 발돋움할 봉재현, 탄탄한 연기력으로 유쾌한 매력을 보여줄 이서진. 개성만점 세 배우의 매력적인 활약, 특별한 시너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찬영, 봉재현, 이서진과 함께 유쾌한 스토리 속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어 줄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2024년 1분기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