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만랩 제이슨 스타뎀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 속 테크 전문가 ‘사라’를 연기하는 오브리 플라자가 전 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이다.
[출연: 제이슨 스타뎀, 캐리 엘위스, 조쉬 하트넷, 휴 그랜트, 오브리 플라자, 벅지 말론 | 감독: 가이 리치 | 수입: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타일, 액션, 프로페셔널까지 다 갖췄다!
팀 ‘포춘’의 핵심! ‘사라’ 역의 오브리 플라자를 주목하라!
<스파이 코드명 포춘> 기존 스파이 영화 속 볼 수 없던 캐릭터 탄생!

스파이의 계보를 이을 올여름 시원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 팀 ‘포춘’의 요원 ‘사라’를 연기한 오브리 플라자의 활약에 전 세계가 환호하고 있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액션 만랩, 수트 핏과 꿀성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준비된 스파이 포춘과 그의 팀이 검은 무기 왕, 슈퍼 빌런에 맞서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오브리 플라자가 뜬다. 그녀는 이제까지 스파이 영화 속 보여주기 식 요원을 넘어 팀 ‘포춘’의 핵심 요원으로 등장한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테크 전문가 ‘사라’ 역을 맡은 오브리 플라자는 해킹, 도청과 감청 등 전문 분야만 아니라 다재다능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위장 침투나 무기 사용에서도 뛰어나 어떤 임무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등장한다. 더불어 레드 이브닝 드레스와 코트, 머플러 등 스타일까지 소화해내며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하여 빌런들까지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등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를 먼저 발견한 해외 언론들은 “오브리 플라자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추가 득점까지!”(Niagara Gazette), “오브리 플라자 보는 재미!”(jackiekcooper.com),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오브리 플라자의 연기”(The Daiuly Beast), “관객의 주목을 가져가는 오브리 플라자의 연기와 재능”(indieWire) 등 스타뎀의 액션 만랩 스파이와 또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의 발견으로 그녀를 꼽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한 인터뷰를 통해 오브리 플라자는 한정된 역할만 연기해 새로운 연기에 목말라 있었기에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대본을 읽자마자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가이 리치 감독을 찾아가 강하게 어필했다고 전했다. 감독 역시 그녀를 보자 이전 스파이 영화 속 캐릭터에서는 볼 수 없던 포스 넘치는 매력을 발견하고 바로 캐스팅했다고 한다. 그녀는 영화의 스턴트 액션에도 욕심을 내어 카체이싱 장면 중 360도 턴하며 사격을 하는 장면 등에 직접 참여하기도 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제이슨 스타뎀 이외에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가 가득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오브리 플라자의 활약으로 더욱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예고하고 있다.

매력 넘치는 요원 ‘사라’를 만날 수 있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8월 30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