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 2022년 여름을 맞이하여,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스타(Ocean Star)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오션 스타의 건축물 영감인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댄디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청량함이 돋보이는 민트색 니트를 입은 김수현이 착용한 오션스타 200C 티타늄 (Ocean Star 200C Titanium)으로서 초경량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극도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블랙 세라믹 베젤에 블랙 다이얼과 대조를 이루고, 폴리싱 처리된 42.5mm 케이스에 최대 200m 방수를 보장한다. 또한 넓은 인덱스와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어 수중과 야간에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하며, 칼리버 80 무브먼트로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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