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되고 싶어’, 위너 완전체 출격→팀워크 대방출! 반전+유니크 숏폼 공개 ‘기대 UP’
‘셀럽이 되고 싶어’, 위너 완전체 출격→팀워크 대방출! 반전+유니크 숏폼 공개 ‘기대 UP’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2.07.15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셀럽이 되고 싶어’가 숏폼 콘텐츠의 한계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셀럽이 되고 싶어 (제작지원 셀러비)’ 3회에는 그룹 위너(WINNER)의 이승훈, 뷰티 아티스트 포니, 코미디 크리에이터 숏박스(김원훈, 조진세)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날 이승훈은 완성도 높은 숏폼 콘텐츠를 위해 위너 멤버들을 직접 초대한다. ‘셀럽이 되고 싶어’에 완전체로 출격한 위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팀워크를 토대로 고난이도 원테이크 촬영에 나선다. 반전에 반전을 더한 구성과 빛나는 팀 케미가 담긴 결과물에 위너 또한 만족스러움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 안 셀럽들의 감탄까지 이끌어낸 위너의 재기발랄한 숏폼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포니는 ‘포은영의 메이크업 상담소’를 열고 메이크업 일타강사로서 활약을 펼친다. 포니는 탄탄한 메이크업 지식을 바탕으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해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까지 사로잡았다고. 또한 포니는 콘티부터 촬영까지 직접 제작에 나선 색다른 숏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박한 영상 효과까지 더한 포니의 고퀄리티 숏폼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케치 코미디’의 대가 숏박스는 누아르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실제 배우가 특급 지원사격을 나서 영화 같은 탄탄한 영상미를 완성한다. 과연 ‘셀럽이 되고 싶어’에 최초로 출연한 배우 게스트 누구인지, 숏박스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각종 촬영 비하인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연예인 셀럽들이 숏폼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누구나 숏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격 숏폼 도전 프로그램이다. 붐과 미주가 MC를 맡았으며 아이키, 이승훈, 포니, 김계란, 숏박스, 신지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기 셀럽들이 다수 참여해 매주 화제를 이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