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효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감
오지호, 조각 외모
김예랑, 고혹적인 매력
타카하시 유스케-오구라 아야노, 쌍둥이 인사
최희진, 도도하게 입장
상큼한 에너지
주변을 밝히는 미소
손경원 감독-오한결-손수현-김윤배-김해나, 매력도 각양각색
심쿵, 러블리한 매력
채여준 감독-김태훈-송재하, 비가와도 자신있게
윤균상-김예원-배그린, 쏟아지는 폭우에 당황
윤균상-김예원-배그린-연제욱-김선웅, 그래도 화이팅!
설경구, 변하지 않는 품격
최민호-하다인-정동원, 하트 받으세요~
정동원, 트롯 왕세자 레드카펫 등장
최민호, 여전히 멋짐
만화 속에서 나온 비주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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