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연극 ‘여도’, 역사 속 가려진 단종의 운명 파헤친다
[SF+포토] 연극 ‘여도’, 역사 속 가려진 단종의 운명 파헤친다
  • 황아영 기자
  • 승인 2022.05.27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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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연극 '여도'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주호, 현준, 장동우, 이의진, 류창우, 민들샘, 곽은태, 김효배, 이윤희, 홍가경, 하정원, 유승옥, 이가원, 이유진, 김진철, 이동준, 김연수, 윤민구, 이선, 김유나, 김한별, 신유진, 최다애가 참석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여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쫓겨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은 물론,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 그리고 단종의 숨겨진 아들 이성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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