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큐피트가 된 '아이브'의 매력속으로 'DIVE'
[SF+포토] 큐피트가 된 '아이브'의 매력속으로 'DIVE'
  • 황아영 기자
  • 승인 2022.04.0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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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레이, 원영, 유진, 가을, 이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의 두번째 싱글앨범 'LOVE D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이브는 멤버 전원이 2000년대생으로 Z세대 그 자체인 아이브의 정체성을 곧 노래 속에 고스란히 담으며 자신들이 추구하는 색깔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새 앨범 'LOVE DIVE' 역시 한 단계 스펙트럼을 확장해 당당한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직접 들어와 두 눈으로 확인해' '내 맘 가장 깊은 데로 오면 돼' '‘망설일 시간은 3초면 되는 걸’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 등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보라는 당당한 매력이 주체적인 노랫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타이틀곡 'LOVE DI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으로 하나의 컬러로 정의할 수 없는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음악이라는 장르에 담고 당당한 자존감을 과시하듯 ‘주체성’이라는 통일된 메시지를 외친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리즈, 레이, 원영, 유진, 가을, 이서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레이, 원영,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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