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로켓펀치 'YELLOW PUNCH'로 9개월만에 컴백
[SF+포토] 로켓펀치 'YELLOW PUNCH'로 9개월만에 컴백
  • 황아영 기자
  • 승인 2022.02.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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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윤경, 다현, 연희, 소희, 수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4번째 미니앨범 'YELLOW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9개월만에 컴백한 로켓펀치는의 'YELLOW PUNCH'는 화려한 조명 아래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COLOR COLLECTION'4번째 시리즈로, 팔색조 매력을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당당하게 표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윤

 

연희

 

쥬리

 

소희

 

윤경

 

다현

타이틀 곡 'CHIQUITA'는 80's Disco와 유로댄스(Euro dance)가 혼합된 곡으로, 빈티지한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오리지널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업템포의댄스튠 느낌을 잘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또한 타이트틀 곡 ‘CHIQUITA’와 연결되며 선행되는 감정의 베이스를 메시지로 담고 있는 Glitch-hop과 Ambient가 결합된 Future Bass 장르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 인트로 트랙  ‘YELLOW PUNCH’과 "뭐든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길래", ”WANNA BE CHIQUITA”, “맞지도 않는 옷들은 내게 NO THANKS”등의 솔직하며 인상적인 가사들이 화려한 조명아래 당당한 로켓펀치의 군무와 어우러져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을 뽑낼 예정이다. 중독성 있는 추임새 ‘CHIQUITA(치키타)’는 곡에 매력을 한층 더했다.

 

소희, 수윤

 

연희, 소희

 

쥬리

 

다현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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