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2022 동계 골림픽'으로 뭉친다…'빅 재미' 터질 '골 때리는' 대결
골든차일드, '2022 동계 골림픽'으로 뭉친다…'빅 재미' 터질 '골 때리는' 대결
  • 김주영
  • 승인 2022.02.1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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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2022 동계 골림픽' 예고편 캡처]
[사진 출처 = '2022 동계 골림픽' 예고편 캡처]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2022 동계 골림픽'으로 뭉쳐 특별한 겨울을 보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든차일드의 새 리얼리티 '2022 동계 골림픽'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골든차일드가 팀을 나눠 다양한 스포츠와 게임을 하며 우승을 향한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담겼다. 골든차일드는 '2022 동계 골림픽'을 통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진검승부를 펼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발산하며 역대급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또 골든차일드가 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광란의 파티 타임을 즐기거나, 솔직한 토크로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필터 없이 털어놓는 등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골든차일드의 '골 때리는' 대결로 '빅 재미'를 선사할 '2022 동계 골림픽'은 총 7화로 구성된다. 오는 16일 오후 3시 KT 올레(olleh) tv에서 1화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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