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2021 뮤빗 어워즈’ 남자 신인 아티스트 1위…포엑 기대 업고 비상 中
오메가엑스, ‘2021 뮤빗 어워즈’ 남자 신인 아티스트 1위…포엑 기대 업고 비상 中
  • 김주영
  • 승인 2022.0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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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메가엑스(OMEGA X)가 대형 루키다운 존재감을 굳혔다.

K-POP 애플리케이션 뮤빗(Mubeat)이 진행한 ‘2021 뮤빗 어워즈 (2021 Mubeat Awards)’에 따르면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랭킹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를 집계한 기록이다.

오메가엑스는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서 득표율 44.6%로 129만 5680표를 얻으며 1위로 우뚝 섰다. 오메가엑스의 든든한 지원군 포엑(For X)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또 하나의 빛나는 기록을 세우며 대형 괴물 신인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오메가엑스는 해당 어워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하철역 전광판 광고까지 획득하며 서울 코엑스와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이어 또 한번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절제된 섹시미와 치명적인 매력을 담아낸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러브 미 라이크)’ 활동으로 ‘4세대 대표 짐승돌’이란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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