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시인 백석을 연기한 배우 이상이를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상이는 "백석 시인은 이 시대의 사랑꾼"이라며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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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시인 백석을 연기한 배우 이상이를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상이는 "백석 시인은 이 시대의 사랑꾼"이라며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좋은 인터뷰 너무 감사해요!